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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 사무실 차리고 성매매 업소 온라인 광고 대행 30대 구속
[뉴스1]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성매매 업소의 광고를 대행해 주면서 약 2억원을 챙긴 혐의(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)로 최모(30)씨를 구속했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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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일반인 성관계 영상, 최음제 광고... ‘소라넷’은 죽지 않았다
■ 「 [중앙포토] 지난 19일 오후 서울 혜화역 마로니에공원 일대는 붉은색 옷차림의 여성들로 가득 찼습니다. 이들은 ‘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집회’의 참여자들이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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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 15만 필리핀 여행 카페, 등업하니 성매매 인증샷이…
“1년 넘게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때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아요” 2일 기자와 만난 20대 여성 A씨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털어놓으며 한숨을 쉬었다. 그의 설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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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매매 광고시 강력 처벌...트럼프, 온라인 성매매와 전쟁 선포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‘온라인 성매매’와의 전쟁을 선포했다. 미 워싱턴포스트(WP)는 트럼프 대통령이 ‘온라인 성매매와의 전쟁법(FOSTA)’에 서명했다고 1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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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'온라인 성매매와의 전쟁법' 서명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(현지시간) 제삼자의 성매매 관련 콘텐트를 게재한 인터넷 사이트에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법안에 서명했다. 온라인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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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드뉴스] 소라넷은 죽지 않았다...옛 운영자 새 사이트서 성매매 콘테스트
▼ 소라넷은 죽지 않았다...옛 운영자 새 사이트서 성매매 콘테스트 기획 : 박해리 기자 park.hael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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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‘소라넷’ 운영자, 독립 성인사이트 만들어 성매매 1만4000건 알선
외국에 서버를 둔 불법 성인음란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장기간 성매매를 알선한 30대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. [중앙포토] 외국에 서버를 둔 불법 성인음란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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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매매 알선·사기 등’ 추가기소된 이영학 10일 재판, 쟁점은
중학생 딸 친구를 유인ㆍ추행해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‘어금니 아빠’ 이영학이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지난 11월 16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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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집단 성관계' 주최 후 성행위 사진 유포한 총책 징역형
인천지방경찰청 제공 인터넷을 통해 집단 성매매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성행위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총책과 공범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인천지법 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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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매매 알선·후원금 편취·무고…'범죄종합세트' 이영학, 추가 기소돼
중학생 딸 친구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‘어금니 아빠’ 이영학이 첫 재판을 받기 위해 16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. 장진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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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report] 음란물 쏟아내는 미국 ‘텀블러’ … 한국선 왜 처벌 못하나
소셜미디어 ‘텀블러’에 나온 한국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하는 메시지와 텀블러 로고를 합성한 이미지. 텀블러 내에는 각종 성인물과 성범죄를 조장하는 게시물이 미성년자에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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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미국 사이트니 한국법 상관없다”는 텀블러에 쏟아지는 비난
e메일 주소와 ID, 비밀번호를 입력한다. 휴대폰 등을 통한 인증 절차도 없고 미성년자라도 본인 마음대로 나이를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다. '커플', '여자'와 같은 일반 명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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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집단 성관계' 80여명 적발···추첨까지 간 신청 방법은
집단 성매매 모집 글. [인천지방경찰청 제공=연합뉴스] ━ 집단 성매매 성행위 사진 유포한 주최자ㆍ참가자 80여명 적발 집단 성매매 모임 총책 A씨(31) 등 3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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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집단 성관계’ 유포 총책ㆍ성매매 참가자 총 83명 무더기 적발
인터넷으로 집단 성매매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성행위 장면을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한 총책과 성매매 참가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. [중앙포토] 경기 수원과 안양 등지의 모텔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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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금니 아빠, 아내 성매매 시킨 정황 나와”
딸 친구 여중생을 살해 및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‘어금니 아빠’사건의 이영학이 11일 오전 부녀가 거주했던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. 사진공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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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란사이트 운영해 70억 광고수익 챙긴 일당
음란사이트를 운영해 4년간 70억원의 광고수익을 챙긴 일당이 검거됐다.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련 없음. [중앙포토] 음란물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4년 동안 70억에 가까운 광고수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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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 사이트· 채팅 앱으로 성매매 알선 … 1억원 빼돌린 중국인 인출책 검거
가짜 성매매 사이트와 채팅 앱으로 성매매를 알선해줄 것처럼 속여 1억원을 가로챈 중국 범죄조직 인출책이 경찰에 검거됐다. 30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가짜 사이트와 채팅 앱으로 만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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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텔 통째로 빌려 성매매 알선한 30대
모텔 1채를 통째로 빌려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.광주 서부경찰서는 모텔 1채를 통째로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(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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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매매 알선업으로 5억 롤스로이스 몰며 '대통령' 행세한 30대 남자
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최고급 오피스텔 20층. 보증금 1억원 외에 매달 내야 하는 월세와 관리비만 950만원이나 되는 곳이다. 354㎡(108평·복층구조) 크기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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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피스텔서 성매매한 남성 2명 현행범으로 체포
주택가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(성매매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)로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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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소라넷처럼 100억 벌자”…전교 1등 출신의 일그러진 욕망
지난 3일 인천의 한 법무사 사무실에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 형사 2명이 들이닥쳤다. 수사관들은 법무사 정모(34)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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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600만원 벌던 법무사 '100억' 꿈꾸며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운영하다 구속
미혼의 30대 현직 법무사가 하루 접속자 50만 명에 이르는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됐다.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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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 지역 기업형 성매매 업주 9명 구속기소
[사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]경기도 고양에서 오피스텔을 대규모로 임대하거나 건물을 통째로 업소로 사용하는 등 기업형으로 성매매를 알선해온 업주 등 33명이 검찰에 적발됐다.의정부지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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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피스텔 14개실 빌려 성매매 알선한 일당…바지사장 내세워 범행 은폐도
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이들이 경찰에 적발됐다.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4일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업주 A씨(39)와 영업실장 B씨(3